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보라 진리를 맛볼수 있는곳에 하나님은 계신다 그분은 마음에 매우 가까이 계신다 하지만 마음은 그분을 떠나 방황한다 죄인이여! 네마음으로 돌아오라 그리고 그 마음을 만드신 이를 붙들어라 그분과 함께서라 그러면 든든히 서게 되리라 그분 안에서 쉬라 그러면 진정으로 쉬게 되리라 ````아우구스 티누스```` **************************************** 3월의 첫날이 고요로움 속에서 어둠과 함께 스러지고 슬며시 종종걸음으로 둘쨋날이 방문앞을 서성 거립니다 시계추처럼 똑닥 거리며 어제의 일상처럼 오늘도 반복되는 생활패턴 속에서 지루해 할수도 있겠지요 나이를 먹는 다는것 ... 세상을 관조 할수있는 나이... 나이를 먹은만큼 여유를 가지고 너그럽게 지켜볼수 있는 넓은 마음의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나이는 먹었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수 있는 여유를 갖는 삶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를 먹은 만큼의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또한 젊음의 패기와 열정은 아닐지라도 나를 낯추어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멀리에서 늘 감사 감사.......
진리를 맛볼수 있는곳에 하나님은 계신다
그분은 마음에 매우 가까이 계신다
하지만 마음은 그분을 떠나 방황한다
죄인이여!
네마음으로 돌아오라
그리고 그 마음을 만드신 이를 붙들어라
그분과 함께서라
그러면 든든히 서게 되리라
그분 안에서 쉬라
그러면 진정으로 쉬게 되리라
````아우구스 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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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이 고요로움 속에서 어둠과 함께 스러지고
슬며시 종종걸음으로 둘쨋날이 방문앞을 서성 거립니다
시계추처럼 똑닥 거리며 어제의 일상처럼 오늘도 반복되는 생활패턴 속에서
지루해 할수도 있겠지요
나이를 먹는 다는것 ...
세상을 관조 할수있는 나이...
나이를 먹은만큼 여유를 가지고 너그럽게 지켜볼수 있는
넓은 마음의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나이는 먹었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수 있는
여유를 갖는 삶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를 먹은 만큼의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또한
젊음의 패기와 열정은 아닐지라도 나를 낯추어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멀리에서 늘 감사 감사.......